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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확진 증상 / 수액 실비 청구 / 대면진료 병원_ 22년 11월 코로나19 확진 증상. 수액 실비 청구. 대면진료 병원 - 22년 11월 가장 아팠던 날 자가진단키트로 음성 나오고 이틀 뒤부터 괜찮아졌는데, 혹시 몰라했더니 양성 나온 뒤 기록이다 코로나 확진 후 증상 확진받고 의사선생님 진료를 보는데 생각보다 안 아픈 것 같다고 들은 얘기가 자꾸 생각나서 추가로 나타났던 증상을 나열해보면 이렇다. 식사 후 더부룩한 배. 콧막힘이 생겨서 그런지 머리가 멍해졌다. 눈이 뻐근하다. 기침 with 묵직한 가래. 설사 비슷하게 가고 있다. 근육통이 사라져서 몸은 평소처럼 움직이며 밥 먹고, 간식 먹고, 약 먹고, 다 할 수 있지만 작은 증상들이 몸을 여전히 불편하게 한다 그리고 코로나 3일째부터 크게 달라진 점 냄새를 맡지 못한다. (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도 찝찝하지 않았던.. 2022. 11. 30.
[22년 11월] 코로나 처음 걸렸을 때 증상 순서 코로나 처음 걸렸을 때 증상 순서 (2022. 11) 우선 푸념 좀 하겠습니다. 아휴- 지금까지 잘 버텼다고 생각했고, 주사를 맞아서 그런 걸까 혼자 착각하는 중이었지만, 결국엔 걸려버렸네요. 코로나19. 지금은 2022년인데, 새삼 오래된 걸 실감 중. 양성받기 4일 전부터 증상 순서 양성 나오기 4일 전 전 날 외출로 피곤한 것 같았고, 미세먼지도 안 좋았으니 목이 조금 칼칼한 듯. 따듯한 도라지차를 먹음 양성 나오기 3일 전 왠지 피로감. 기운 없음. 잠들었는데 이 상태로는 다음 날 아플 것 같아 타이레놀 먹고 잠. 목은 칼칼함과 간질간질 사이쯤. 가족들이 있어서 마스크 착용함. 밥 따로 먹음 양성 나오기 2일 전 (가장 아팠던 날, 종일 억지로 밥 먹고 약 먹고 잠)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. 자가.. 2022. 11. 23.
가을, 겨울 추천 여자 구두 _벨라 퀼티드 메리제인 구입후기 [락피쉬웨더웨어] 가을, 겨울 추천 여자 구두. 벨라 퀼티드 메리제인 구입후기 [락피쉬웨더웨어] 평소 잠시 외출할 땐 플랫을 잘 신고 다니는데,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신을 플랫이 필요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된 락피쉬 메리제인을 보게 되었고 블프 기간이라 그런지 할인 중♡ 내 손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 메리제인 후기 적어봐야지. 락피쉬 벨라 퀼티드 메리제인. 245 사이즈(UK5) 60,960원에 구입 (현재 15% 할인쿠폰이 추가 적용되어 59,210원 까지 할인됨. 이런) 평소 구두 종류는 240 신는데 리뷰 보니 양말을 신으면 사이즈 업하는 게 좋을 듯하여 245 사이즈 주문했는데 딱 좋음. (발볼 넓은 편/ 발등은 높지 않음)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얄상한 흰 박스가 있었다. 영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라.. 2022. 11. 22.
옷에 묻은 실리콘 지우기_트레이닝 바지 셀프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요즘인데. 실리콘 작업 중에 검정 트레이닝 바지에 실리콘이 묻어있었다. 그 삼선 트레이닝복. 지금 생각해보면 알아차리고 바로 문질렀던 게 더 옷 깊숙이 스며들게 했던 거 같다. 그냥 모른 체 굳어서 떼어냈다면 잘 떨어지고 약간의 흔적만 지우면 되지 않았을까. 바지에 묻은 실리콘 자국 지우기 얼룩제거 대표주자들 중에 집에 있는 건 아세톤뿐이었다. 두껍게 묻은 건 떼어내고 옷감과 찰싹 달라붙어있는 실리콘에 아세톤을 묻혀서 화장솜으로 문질렀다. 매니큐어 제거할 때랑 비슷하게- 바로 문지르는 것보다 조금 적셔놓은 뒤 문지르니 하얀 가루들이 날리며 떨어졌다. 오 된다, 된다 생각보다 금방 되지 않았다. 옷감이 상할까 염려되었지만 어쩔 수 없이 아세톤 묻히고 비벼가며 얼룩을 제거했다. 참.. 2022. 11. 20.